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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민가족 여러분 ! 사랑합니다....... 관리자 │ 2021-04-07 HIT 8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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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맙습니다. 황무지에 괭이를 든 개척자 富民이 반세기를 넘기면서 1999년에 연 홈페이지를 새롭게 꾸몄습니다.
전통이 살아 숨쉬는 富民은 앞으로의 반세기도 우리의 생명산업을 위하여 부민가족과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. 끊임없는 부민가족의 격려와 지도편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사랑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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